비트코인 사기 사례 4가지
실제로 겪은 비트코인 사기 사례입니다.
본 포스팅에 있는 사기 사례를 보고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당장 멈추세요.
잘못하면 계속 피해를 보게 됩니다.
가상화폐 사기 사례 설명에 앞서 아래 링크는 전 세계 2위 거래소 바이비트와 5위 거래소 비트겟 수수료 할인 가입 링크입니다.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본인이 직접 가입해서 본인 코인 지갑에 직접 송금해야 사기를 피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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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사기 사례
- 사칭 사이트
- 현금 입금 유도
- 리딩방 작업
- 청산 빚 상환
위의 1, 2, 3은 아래 포스팅에 정리되어 있으며 오늘은 청산되었을 때 마이너스가 되어 상환해야 하는 사기 유형을 가지고 왔습니다.
자고 일어나니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와있었습니다.
늦게 죄송합니다. 글을 보고 궁금한 게 있어 연락드립니다.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도움 요청드립니다.
레버리지 선물 코인 투자 후 순식간에 강제 청산 당했는데요 계약보증금이 -xxx usdt가 되었습니다. 제 투자원금은 당연 0원이고요 보유 usdt가 xxx 정도 있으나 계약보증금 마이너스 관계로 사용은 못 한다고 합니다.
3일 이내에 상환해야 다시 사용 가능하며 불이행 시 법적 대응 들어간다고 합니다. 이게 맞는 건가요? 강제 청산으로 종료된다고 알았는데 빚이 있다 하니 당혹스럽습니다. 혹시 도움의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?
(xxx은 금액으로 xxx로 표시했습니다.)
결론 부터 설명하면 청산되었다고 빚이 안생깁니다.
거래소에서는 본인 자산이 마이너스가 되기 전 자동으로 강제 청산을 시키기에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. 만약에 빚이 생긴다면 하루에도 수백수천 건 청산되는데, 유명한 거래소도 벌써 망했겠죠.
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. 절대 청산 시 빚 안 생깁니다.
게다가 위에 질문을 주셨던 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금 입금 후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.
서두에 설명했던 사기 사례 2번 > 현금 입금 유도 <
어떠한 해외 선물거래소에서 현금 입금은 절대 유도하지 않습니다.
현금 입금하는 것은 업비트나 빗썸 국내 정상적인 거래소에서 본인 계정, 계좌에 직접 입금하는 것 이외는 모두 사기라고 생각하세요.
다시 강조하지만 정상적인 거래소에서 본인이 직접 개설하여 코인을 직접 전송 후 직접 거래하는 것 이외에는 모두 하지 마세요. 정상적인 거래소는 비트겟, 바이비트, 바이낸스, 비트멕스 등이며 아래 블로그에 최대 혜택 가입 링크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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